클레이 곽 ·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2023/02/13
4월과 5월이란 포크 듀엣의 노래 화(和)란 노래의 노랫말이다.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 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 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和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和 안된다
떠나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 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 듯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和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和 안된다
떠나지마
...........................................

4월과 5월은 백 순진, 김 태풍 2인조 듀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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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며 살지만 현실에서 항상 부끄럽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나이를 먹어서 거울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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