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27
샤머 처음 나왔을때는 가격이 너무 후덜덜하게 비싸서 
전 사먹지 못했습니다 ㅠㅠ
너무 비싸서 ...그냥 칠레산 씨없는 포도를 먹었어요
그런데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한송이에 15000원을 주고 사먹어봤어요
너무 맛있어서 .... 그후로는 비싸도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사먹었는데 요새는 또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더니 또 먹기 싫은거에요 ㅋㅋ 
허허허허 제가 문제죠 ㅋㅋㅋ 
샤머는 그래도 언제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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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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