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
37년이라..잊을만도 했을 목소리를 들으셨네요!!
너무 감격스러운 일이네요~
두 분 그 당시 관계가 엄청 좋으셨군요
몇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서로를 좋게 기억하고 연락을 해도 너무 반갑게 하시고..
저도 저에게 잘 해주셨던 분 두 분 정도 생각이 나는데..
지금은 연락처도 모르고 연락처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도 모르겠네요..
설사 연락처를 안다고 하더라도 제가 너무 그 분들께 잘한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그 분들이 절 안 반가워하실거같기도하고..
그래도 전 마음속에 항상 빚처럼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우연히라도 연락이나 얼굴한번 뵜으면 좋겠네요..
너무 감격스러운 일이네요~
두 분 그 당시 관계가 엄청 좋으셨군요
몇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서로를 좋게 기억하고 연락을 해도 너무 반갑게 하시고..
저도 저에게 잘 해주셨던 분 두 분 정도 생각이 나는데..
지금은 연락처도 모르고 연락처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도 모르겠네요..
설사 연락처를 안다고 하더라도 제가 너무 그 분들께 잘한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그 분들이 절 안 반가워하실거같기도하고..
그래도 전 마음속에 항상 빚처럼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우연히라도 연락이나 얼굴한번 뵜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다미아빠님^^
너무 좋은 관계 였어요.
빠른 시간 내에 뵙고 싶네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다미아빠님^^
너무 좋은 관계 였어요.
빠른 시간 내에 뵙고 싶네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