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03
목련화님~~이뻐요  이뻐요^^
내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목련화님이 잘 하니 남편도 잘 하는것 같아요.
항상 아프지 말고 행복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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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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