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7
북매니악님 저 이 말 너무 공감합니다.

병원만 다녀오면 겸손해지기는 참 쉽다. 공부? 돈? 건강만 하면 된다

저도 아이 어릴 적 이런 경험도 생각도 해본 적 있습니다.
그 마음을 알기에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285
팔로워 509
팔로잉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