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간다

김영애
김영애 · 평범한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2022/03/04
내 나이 벌써 42.
하루하루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간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내 나이 먹는지도 모르는체...
그래도 쑥쑥 커가는 두 아이를 보면서 힘이 들어 주저 앉고 싶을 때도 많지만
내 삶의 이유가 되어 버린 두 아이.
내가 치열하게 세상과 덤비며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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