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2
[얼에모]에 두 편의 글을 쓰고 합평까지 마쳤네요. 합평인 듯 합평 아닌 합평 같은 합평을 남기고 나면 눈이 빠질 것 같고 다크써클이 발가락까지 내려오는 느낌입니다.
역량이 부족해 힘이 드는 것일까요? 저만 그럴까요? 모두가 쉽지만은 않은 일이겠죠?
어설픈 합평이 시간이 지나면 차차 나아지리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 봅니다. 갈수록 산으로 가고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제가 남긴 것들을 다시 읽으면 얼굴이 달아오르기도 합니다. ;;
합평을 위해 읽었던 글을 다시 보면 처음과 다르게 읽히기도 하고,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져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얼룩소에서 다른 얼룩커들의 글을 좀 더 꼼꼼하게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 글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글을 읽는 것을 ...
@샤니맘
고맙습니다^_^
👍👍👍얼에모 응원합니다~^^
@이현주(청자몽)
청자몽님^^
감사해요^_^ 저도 청자몽님 응원합니다!!
@박현안
다섯 번 아직 다 안 써서.... ㅎㅎㅎ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은
주워 올릴 수는 있는거죠?^_^
주섬주섬 인형을 찾아 봅니다. ㅎ
@살구꽃
같은 마음일까요? ^^
남은 여정도 함께 잘 나아가 봐요 우리^_^
아아~ (마이크 시험중 ㅋ)
콩사탕나무님, 어쩜 제 마음을 그대로 쓰신 것 같아요.
이 -렇- 게 통하고 있습니다. ^^
(발가락에 붙은 다크써클을 주워 올리는 법)
보들보들한 인형을 가슴에 안고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가 잔다.
다섯 번 모두 쓰고 나면, 이제 나는 안해!! 이런 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하길 잘 했다는 말에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콩콩님 응원하요 : )
다섯 번 모두 쓰고 나면, 이제 나는 안해!! 이런 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하길 잘 했다는 말에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콩콩님 응원하요 : )
(발가락에 붙은 다크써클을 주워 올리는 법)
보들보들한 인형을 가슴에 안고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가 잔다.
👍👍👍얼에모 응원합니다~^^
@이현주(청자몽)
청자몽님^^
감사해요^_^ 저도 청자몽님 응원합니다!!
@박현안
다섯 번 아직 다 안 써서.... ㅎㅎㅎ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은
주워 올릴 수는 있는거죠?^_^
주섬주섬 인형을 찾아 봅니다. ㅎ
@살구꽃
같은 마음일까요? ^^
남은 여정도 함께 잘 나아가 봐요 우리^_^
아아~ (마이크 시험중 ㅋ)
콩사탕나무님, 어쩜 제 마음을 그대로 쓰신 것 같아요.
이 -렇- 게 통하고 있습니다. ^^
@샤니맘
고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