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의성이 뛰어난 지인1이 낮에 번개 만남을 전해왔다. 답답한 교정을 보다가 바람을 쐬러 걸어서 롯데백화점 10층 롯데시네마 홀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렸다. 영화를 종종 보러오는 곳이기도 하다. 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걸린다.
(2)
창의성이 뛰어난 지인1이 낮에 번개 만남을 전해왔다. 답답한 교정을 보다가 바람을 쐬러 걸어서 롯데백화점 10층 롯데시네마 홀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렸다. 영화를 종종 보러오는 곳이기도 하다. 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걸린다.
(2)
1은 책을 열 권 이상 내고 영어가 원어민 수준이다. 원희룡 학력고사(수능시험 격) 수석할 때 원희룡도 만점 받지 못한 영어를 만점 받았다고 한다. 특허 소지가 창의성을 입증한다. 전북 부안이 고향으로 서로 안 지도 사반세기 넘는다.
(3)
3시간 회담(?)이 6시간으로 늘어나고 1은 초청 장소 강원도 삼척으로 떠났다. 막걸리 네 병을 보리굴비와 이면수 안주로 마셨다.
회담 성과는 남미 티티카카 호반을 1과 1의 지인2와 함께 조만간 가보자는 것. 1의 특강을 들었다. 도파...
@루시아 빛이 있는 글은 언젠가 드러납니다.
teacher에 숨어 있는 단어를 조합하니 teacher의 뜻풀이도 되네요? ^^
노영식님은 얼룩소 예전 글 발굴하여 재조명하시는데 달인이 되신 것 같아요~^^
이어진 글 감사합니다. 😄
@루시아 빛이 있는 글은 언젠가 드러납니다.
teacher에 숨어 있는 단어를 조합하니 teacher의 뜻풀이도 되네요? ^^
노영식님은 얼룩소 예전 글 발굴하여 재조명하시는데 달인이 되신 것 같아요~^^
이어진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