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올려다보며, 일을 지속하고,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라..
스티븐 호킹 박사님은 그 조언대로 사셨던 분이라 더 마음에 와닿네요.

발 밑을 본다는 건 뭔가 닦여져 있는 길을 걷고 지나온 길을 살피고 안정을 바라며 살아간다는 거라면 별을 올려다보는 것은 어느정도의 위험을 감수하면서라도 새로운 길을 찾고 나아가기 위해 정진하라는 의미겠죠.
가끔 천문학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 넒은 우주에서 우리의 존재는 너무 작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지금의 걱정과 문제들은 더더욱 작은 티끌같은 것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위한 추진이 될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이 주는 의미와 목적은 저도 살아오면서 항상 중요하게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