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주가 반반인 것 같습니다.. ㅎㅎ 진짜 용하다는 점집에서 저 남편 언제 만난다고 했다는데 엄마말로는 제가 언제 남편을 만나서 언제 결혼한다고 하긴했는데 시간과 결혼한때는 맞았는데 어 근데 한국인이라고 했는데 중국인이랑 결혼을 했네요? ㅎㅎ 
그래서 완전히 맞다고 볼 수는 없는것 같아요 ㅎㅎ  해외 나오기전에 사주 처음으로 봤는데 그 점집 아줌마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말은 50% 만 믿느라고 나머지 50%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ㅎㅎ 아무튼 그것때문이 아니더라도 저는 반만 믿습니다! ㅎㅎ 나머지 반은 제가 개척해 나가서 안좋다면 바꿔버리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