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18
요즘은 힘들어서 베푸는 분들이 거의없는데  힘드게 일하는 배달원에게  시원한 커피한잔, 빵을 주시는 매장 사장님의 후한 인심이 나타나나네요. 힘들다고  인정없이 사는거보다  힘들수록 남에게 도움이되고 정을 베푸는 따뜻한 사람,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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