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매장 사장님이 계신다. 여름에 더운데 고생 한다고 시원한 캔커피를 준비해서 배달원이 올때마다 한캔씩 주신다. 더운날 시원한거 마시면 정말 힘이난다.
오늘은 파리바게뜨 사장님께서 빵을 하나 주셨다. 어제 빵 아니고 뜨거운 빵 식혀 두는 곳에서 하나 꺼내서 비닐 포장해서 주신다. 존중 받는 느낌 😃👍 오늘 받은 빵은 흰크림이 들어있는 바게뜨다.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왔다. 파리바게뜨 빵은 역시 맛있었다. 😁👍그 빵집 콜 들어 올때는 거리가 멀어도 거절 안하고 바로 달려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