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7/31
여행다니면서 느낀 거지만 저는 원래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기보다는 눈에 담는 편이었고 최대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었는데 나중에 사진첩을 보면 사진이 없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더 많이 찍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진짜 기억력이 ㅠㅠ 더 나빠진 것 같기는 해요. 그냥 사진첩 열어서 확인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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