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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요즘 시대엔 나의 힘든 현실과 감정들을 남들에게 말하기 어려운 상황인거같아요. 다들 똑같이 힘들고 내 힘듦이 상대방에게 더 짐을 지게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풀지 못하는 마음을 해결하고싶고 답답함을 해소하려 글을 쓰는거 같아요
또 사람들은 글을 쓰며 자신에대해 알아가고 성장시키고 위로해요. 저도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이 되고 싶네요.. 그래서 먼 훗날 나이가 들어서도 삶을 단단히 지켜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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