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
린2 · 인생을 배우고 있는 평범한 30대
2022/07/31
정성 두 스푼~ 
정갈한 반찬들이 모두 맛나보이네요~^^
저도 친정 가까이 살아서 넘 좋아요.ㅎㅎ

친정은 차로 20분 거리,
시댁은 1시간 거리라 명절에도 늘 양쪽집 다 갈 수 있어 넘 감사하답니다.^^

엄마라는 존재가 있다는 건 언제나 든든한 것 같아요. 똑순이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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