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08
답글이 엄청 많아요.
한분한분글을 읽고 좋아요를 누르고 하다가보니 어느새 빠져들어 병원갔다와서 청소기 돌리고 쉰다는것이 얼록소 들어왔다가 밥먹는것도 잊고 ㅋㅋㅋ
역시 님은 인기쨩!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는것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져 오네요.
정성껏 얘기들을 풀어놓으니 
많은분들이 공감하는것이겠지요.
아프지마세요.
신선한 가을이 오긴 오네요.
나는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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