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은것 같다.
2024/03/03
"엄마, 책상 높이가 조금 높은것 같아. 조금 낮은것으로 하나 새로 사줄 수 있어? "
그래, 내가 보기에도 아들이 사용하고 있는 책상이 높이가 조금 높은것 같다. 눈으로 보기에는 일반 책상 높이이랑 별로 차이가 나보이지 않는데 나도 가끔 아들 책상 앞에 앉으면 조금 높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상앞에 오래 앉아 있다보면 팔에 힘이 들어가니깐 어깨가 아프다고 한다. 아들이 느끼는 그 느낌을 알기에 두말 없이 오늘은 아들을 데리고 나가서 적당한 높이의 책상 하나를 사왔다.
"엄마, 머리가 많이 긴것 같아요."
딸 아이가 머리가 길다고 적당한 길이로 짤라 달라고 한다. 그 적당한 길이는 나와 딸아이 둘만이 아는 길이이다. 저녁에는 딸 아이 머리를 적당한 길이로 짤라 주었다. 적당한 길이로 짜르고 나니 머리가...
그래, 내가 보기에도 아들이 사용하고 있는 책상이 높이가 조금 높은것 같다. 눈으로 보기에는 일반 책상 높이이랑 별로 차이가 나보이지 않는데 나도 가끔 아들 책상 앞에 앉으면 조금 높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상앞에 오래 앉아 있다보면 팔에 힘이 들어가니깐 어깨가 아프다고 한다. 아들이 느끼는 그 느낌을 알기에 두말 없이 오늘은 아들을 데리고 나가서 적당한 높이의 책상 하나를 사왔다.
"엄마, 머리가 많이 긴것 같아요."
딸 아이가 머리가 길다고 적당한 길이로 짤라 달라고 한다. 그 적당한 길이는 나와 딸아이 둘만이 아는 길이이다. 저녁에는 딸 아이 머리를 적당한 길이로 짤라 주었다. 적당한 길이로 짜르고 나니 머리가...
부족함이 많은 저의 글이 @유태하 님의 마음을 평안하게 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적당히 주어지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되셨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리사님이 일상에서 평화를 일구는 비법을 알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천세곡 님, 잘 지내고 계시죠 ^^ 정답입니다! 인간관계도 적당한게 좋은것 같더라구요. 너무 가까워지니 서운한 마음도 생기고 그 서운함때문에 친하지 않았던 관계보다 더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봄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
@나철여 님, 오늘은 경칩인데 이곳은 다시 강물이 얼어버릴것 같이 춥네요~
간병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은 온 신경이 남편분한테 가계셔서 나철여님의 몸은 아파도 아픈줄로 모르실것 같습니다. 나철여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두분 건강을 위해 오늘도 두손 모아봅니다~🧡
인간 관계도 적당한게 좋은 듯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거리 유지하면서요 ^^
"적당히"
뭐든 절제하게 되는 단어인거 같기도 합니다
환자의 보호자인 저,
때를 맞춰 조절하는 감정조차도 적당히하려 노력 중이랍니다~^&^
매일같이 열심히 사시는 @똑순이 님의 모습은
언제봐도 너무 멋지십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도 행복하세요~😊
적당히가 가장 쉬우면서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리사님은 모든것에 적당히를 잘 알고 계신것 같네요^^
역시 오늘도 감사가 무르익은 리사님^^
적당히가 가장 쉬우면서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리사님은 모든것에 적당히를 잘 알고 계신것 같네요^^
역시 오늘도 감사가 무르익은 리사님^^
매일같이 열심히 사시는 @똑순이 님의 모습은
언제봐도 너무 멋지십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도 행복하세요~😊
부족함이 많은 저의 글이 @유태하 님의 마음을 평안하게 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적당히 주어지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되셨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천세곡 님, 잘 지내고 계시죠 ^^ 정답입니다! 인간관계도 적당한게 좋은것 같더라구요. 너무 가까워지니 서운한 마음도 생기고 그 서운함때문에 친하지 않았던 관계보다 더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봄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
@나철여 님, 오늘은 경칩인데 이곳은 다시 강물이 얼어버릴것 같이 춥네요~
간병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은 온 신경이 남편분한테 가계셔서 나철여님의 몸은 아파도 아픈줄로 모르실것 같습니다. 나철여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두분 건강을 위해 오늘도 두손 모아봅니다~🧡
"적당히"
뭐든 절제하게 되는 단어인거 같기도 합니다
환자의 보호자인 저,
때를 맞춰 조절하는 감정조차도 적당히하려 노력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