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작가님의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 쓰기”를 따라 읽다보니, 창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가르침이 많은 것 같아 제 나름대로 메모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당신의 극본 쓰기의 효율성을 올려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IT 분야를 제외한다면 많은 창업자들도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해 저항 정신을 갖고 있"다. 팩스에서 이메일, 카톡까지는 진화해 왔지만, 그리고 코로나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까지는 사용법을 익혀야만 했지만 더 이상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배우는 것을 귀찮아하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분명 생산성과 효율성을 무척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아래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한 사례이긴 하지만 반년이 걸릴 일을 하루도...
@임재혁 제가 앞으로 더 열심히 써야겠네요. ㅎㅎ 저야 말로 고맙습니다.
시간 날 때는 앱스토어 뒤져보면서 뭔가 내 일을 편하게 만들어 줄 앱이 새로 나오지 않았나 찾아보는 것이 제 취미여서… (어쩌면 귀차니스트로서의 생존 본능…?) ^^;;;
그나저나 이 기회를 빌어 다시한번 저에게 무한한 영감과 동기를 제시해 주시는 @이기원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블로그나 페북 등에 글 쓰는 것을 무척이나 귀찮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작가님의 글을 따라 읽다보면 제가 이따금씩 생각해 보았던 내용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고, 이렇게 글을 써서 올리는 시간이 무척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이런 즐거움을 누리고 싶네요~ ^^ 고맙습니다!
이런 유용한 앱들도 있었네요 ㅎㅎ
시간 날 때는 앱스토어 뒤져보면서 뭔가 내 일을 편하게 만들어 줄 앱이 새로 나오지 않았나 찾아보는 것이 제 취미여서… (어쩌면 귀차니스트로서의 생존 본능…?) ^^;;;
그나저나 이 기회를 빌어 다시한번 저에게 무한한 영감과 동기를 제시해 주시는 @이기원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블로그나 페북 등에 글 쓰는 것을 무척이나 귀찮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작가님의 글을 따라 읽다보면 제가 이따금씩 생각해 보았던 내용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고, 이렇게 글을 써서 올리는 시간이 무척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이런 즐거움을 누리고 싶네요~ ^^ 고맙습니다!
이런 유용한 앱들도 있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