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혁 · 신약개발 분야 회사원
2023/07/22
[이기원 작가님의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 쓰기”를 따라 읽다보니, 창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가르침이 많은 것 같아 제 나름대로 메모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당신의 극본 쓰기의 효율성을 올려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IT 분야를 제외한다면 많은 창업자들도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해 저항 정신을 갖고 있"다. 팩스에서 이메일, 카톡까지는 진화해 왔지만, 그리고 코로나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까지는 사용법을 익혀야만 했지만 더 이상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배우는 것을 귀찮아하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분명 생산성과 효율성을 무척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아래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한 사례이긴 하지만 반년이 걸릴 일을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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