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3/03/08
참 잘하셨습니다.
인심과 온정은 목련화님이 베풀고 실제로는 오빠분이 대접하신거네요.  ㅎㅎ
두 분 다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 할머니도  따뜻한 마음과 우동의 맛을 잊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돈까스는 어르신께 소화가 안 될수도 있으니 우동을 대접한게 더 나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모두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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