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8
무기력할 때 가장 무서운 것 같습니다. 무기력은 연결되어 있어서 한 번 무기력해지면 빠져나오기가 정말 힘들기 때문이죠. 무기력에 빠져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나면 자신에 대한 실망과 허탈함으로 인해 다시 무기력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목표를 달성하고 난 후 다음 해야할 것을 찾지 못해 무기력에 빠진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고자 열심히 하고 실제로 목표를 달성하고 났을 때는 잠깐의 기쁨 그 후에 다음 해야할 것을 찾지 못해 방황하게 되어 무기력해지더라구요. 이것은 어르신 분들이 은퇴하고 나서 방향성을 잡지 못해 무기력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최근들어 무엇을 할 때, 어떨때 가장 행복하고 살아있음을 느꼈는지 고민해보았는데, 정답은 제가 성장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저 역시 목표를 달성하고 난 후 다음 해야할 것을 찾지 못해 무기력에 빠진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고자 열심히 하고 실제로 목표를 달성하고 났을 때는 잠깐의 기쁨 그 후에 다음 해야할 것을 찾지 못해 방황하게 되어 무기력해지더라구요. 이것은 어르신 분들이 은퇴하고 나서 방향성을 잡지 못해 무기력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최근들어 무엇을 할 때, 어떨때 가장 행복하고 살아있음을 느꼈는지 고민해보았는데, 정답은 제가 성장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초록창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물 3잔 마시기 같은 작은 실천부터 저도 실행을 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