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7
어머니께서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께는 식단에 맞춰 배달시켜 드려도 집에서는 밥은 해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반찬은 시장에서 사먹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만.
저도 엄마가 가까이 살아서 반찬이나 과일, 고기 등도 나누어 주시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도 냉장고 파먹기 하려구요~
냉장고에 있는거 해서 먹으면 되는데 귀찮아서 당장 해서 먹으려고 장을 조금씩 보거나 포장해오나 간단하게 나가서 사먹기도 했는데 물가도 물가고 거품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냉장실에 있는 짜투리 채소들과 과일들 먹어치우고 냉동실에 얼려둔 식재료들도 하나씩 녹여서 해먹어야 되고 잔멸치, 잔새우,김같은 건어물도 있습니다.
많진 않은데 잠깐은 버틸 수 있을거 같습니다.
냉장고를 파먹고 나면 라면, 과자, 빵, 인스턴트 식품은 줄이고 예산을...
어머니께는 식단에 맞춰 배달시켜 드려도 집에서는 밥은 해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반찬은 시장에서 사먹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만.
저도 엄마가 가까이 살아서 반찬이나 과일, 고기 등도 나누어 주시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도 냉장고 파먹기 하려구요~
냉장고에 있는거 해서 먹으면 되는데 귀찮아서 당장 해서 먹으려고 장을 조금씩 보거나 포장해오나 간단하게 나가서 사먹기도 했는데 물가도 물가고 거품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냉장실에 있는 짜투리 채소들과 과일들 먹어치우고 냉동실에 얼려둔 식재료들도 하나씩 녹여서 해먹어야 되고 잔멸치, 잔새우,김같은 건어물도 있습니다.
많진 않은데 잠깐은 버틸 수 있을거 같습니다.
냉장고를 파먹고 나면 라면, 과자, 빵, 인스턴트 식품은 줄이고 예산을...
ㅎㅎ 아블님은 칸 띄우기로 글자수 맞추기로 한 모양입니다
좋습니다. 읽기는 약간 불편하지만 괜찮습니다.
ㅎㅎ 아블님은 칸 띄우기로 글자수 맞추기로 한 모양입니다
좋습니다. 읽기는 약간 불편하지만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