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23/04/14
가깝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함부로 하고 편하게 대하기도 한다.
엄마가 며칠 있다가 갔는데 바빠서 거의 같이 있지도 못했다.
제일 소중한 사람이 가족인데도 서로 상처 주고 상처받는다.
난 그렇게 가족에 큰 애착관계가 없다 보니 식구들하고 자주 연락하고 지내지는 않는다.
내 인생의 큰 결정을 하는데 가족이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내가 결정하고 그냥 한다.
가족에게 잘 알리지도 않는다.
다양한 가족 관계가 있겠지만 나는 그렇다.
그렇다고 내가 타인하고 그렇게 유대관계를 가지느냐?
사실 그렇지도 않다.
난 기본적으로 매우 독립적인 사람이라 혼자 있는 것 좋아하고 잘 살아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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