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4
편의점이 가깝고 편하지만 좀 비싸지 않나요. 사람들이 같은 물건을 사더라도 저렴한 것을 따지기 보다는 가까운 것에 더 무게를 두고 돈을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되네요. 그리고 유기농이나 친환경, 비건 제품군이 약하다보니 주부들 입장에서는 편의점은 정말 급할 때 두부나 요거트 사는 정도로만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 … ! … 에디터님은 주부는 아닌걸로……
평균에 가까운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주변을 살펴보면 고소득자들은 돈을 그렇게 많이 안쓰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쓰는 돈이 있는데 물가상승대비 계속 오르니 거기에 추가로 뭘 더 하기 보다는 투자를 하고 자산을 불리기 위해 자금을 굴리는 경우를 더 많이 봐요. 차도 가족들차 물려받아 쓰거나 한 차로 가족이 돌려쓰는 경우도 많고 한 번 사면 매우 오래 타고다...
? … ! … 에디터님은 주부는 아닌걸로……
평균에 가까운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주변을 살펴보면 고소득자들은 돈을 그렇게 많이 안쓰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쓰는 돈이 있는데 물가상승대비 계속 오르니 거기에 추가로 뭘 더 하기 보다는 투자를 하고 자산을 불리기 위해 자금을 굴리는 경우를 더 많이 봐요. 차도 가족들차 물려받아 쓰거나 한 차로 가족이 돌려쓰는 경우도 많고 한 번 사면 매우 오래 타고다...
그 돈 제가 쓰고 있나봐요^^;; 사실 예전엔 편의점이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요즘엔 2+1,1+1 제품이 많아서 4인 가족인 저희집 아이들이 간식 사먹을땐 여기가 조금더 저렴하게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혼자 살 때 마트를 안 가고 편의점만 이용했는데요. 일을 하면서 밥을 차려 먹을 시간이 없었던 것과, 여러가지 장을 봐도 1인분 음식을 하기가 애매하거나, 해 놓고 다 못 먹고 버리는 경우가 많기도 했고, 무엇보다 비용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루에 0~1끼를 집에서 먹다보니)
아마도 이런 1인 가구가 많이 늘어난 것이 편의점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 것이 아닐까요..?ㅎㅎ
몇 년 전 기사를 하나 읽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 인구의 80% 이상이 통장에 잔고가 $2000 미만 이다. 아마도 우리나라도 비슷 할 거에요, 뭐 우리는 부동산 때문에 어쩌구 하시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 기사의 내용은 대략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번 만큼 소비를 하거나, 소비 할 만큼 번다는 것과 돈 관리 및 소비 통제를 못한다, 뭐 이런 내용이 였네요. 거기에 제 생각을 덧 붙이자면, 돈으로 돈을 벌어본 경험이 없는 것도 큰 이유에 속할 거에요. 쉽게 말해서 부자들, 고소득자 분들은 얼마를 벌든 100프로 전부다 소비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 겁니다.
생활비 + 투자 자본 = 수입
쉽게 보면 이런 식이죠, 투자는 본인들의 선호에 따라 선택하는 거죠. 아무튼 졸린 관계로 짧게 말씀 드리겠습니다.저 역시 마찬 가지 입니다. 매달 생활비를 뺀 금액을 제외하고 주식 매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저의 배당금은 매달 조금씩 더 오르고 있구요. 그렇다고 저를 부자, 고소득자 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처음엔 몇 만원도 안했던거 같애요, 그냥 계속 사는 거죠 그렇게 몇 달이 지나니 10만원 이상이 됐고, 또 계속 사는 거죠 그러니 배당금은 늘어나고 , 배당금 들어오면 또 사고 월급 들어오면 또 사고 그냥 반복입니다. 단순해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액은 점점 커지는 거죠. 엄청 쉬워요. 다들 안해서 그렇지 하는 사람들, 해본 사람들 만 합니다. 이 행동을 .
그들은 알아요 오늘의 만원이 10년 후 20년 후엔 훨씬 커 진다는 걸요 ,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생기시면 존 리 대표님이나 JC TV 라고 있습니다. Youtube 로 시청해보세요.
ps: 제가 외국 생활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많이 편한 상태 이지만, 초반에 몸을 다쳐 1주일 정도 방안에서만 지낸 적이 있어요, 그 당시에는 돈이 부족한 상태 였기 때문에 일주일 이상을 일은 안하면 생활 하기가 쉽지가 않았던 기간 입니다. 그때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일을 못해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구나, 노동소득 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구나 등등 ..
매번 투자 해라 먹고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런 얘기만 해서 속물이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알아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그럼에도 매번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은 전 투자란 걸 배워서 희망을 얻었거든요. 코인 트레이딩, 부동산 투자 이런 것들은 저도 좋아 하지 않아요, 이유는 남에게 피해를 줄 수있는 확율이 높거든요. 그렇지만 제가 하는 방식은 안 그렇거든요. 아무튼 투자 하세요. 복리, 배당 알아두시면 좋을 겁니다.
그럼 월요일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론까진 아니지만 같은 주부로써 저는 편의점 이용이 재작년이전 대비 작년,올해 많이 늘었습니다. 편의점이 배달을 시작하면서 주부들도 편의점 이용이 엄청 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엄마들 카페 여러곳에 올라오는 글만 봐두요. Gs25 같은 경우 만원대에 무료배송을 하고, 거기에 1+1, 2+1, 반값 할인 등이 겹쳐지니 사게되요. 그리고 세끼 중 한끼는 가끔은 도시락이나 샌드위치 등도 시켜먹기 싸고 편하구요. 요기요나 배민 등과도 편의점이 할인 결합을 하면서 오히려 대기업형 배달 마트들보다 최소 주문액이 싸고 할인이 들어가고 무료배송이 겹치니 많이들 산답니다.
저는 혼자 살 때 마트를 안 가고 편의점만 이용했는데요. 일을 하면서 밥을 차려 먹을 시간이 없었던 것과, 여러가지 장을 봐도 1인분 음식을 하기가 애매하거나, 해 놓고 다 못 먹고 버리는 경우가 많기도 했고, 무엇보다 비용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루에 0~1끼를 집에서 먹다보니)
아마도 이런 1인 가구가 많이 늘어난 것이 편의점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 것이 아닐까요..?ㅎㅎ
몇 년 전 기사를 하나 읽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 인구의 80% 이상이 통장에 잔고가 $2000 미만 이다. 아마도 우리나라도 비슷 할 거에요, 뭐 우리는 부동산 때문에 어쩌구 하시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 기사의 내용은 대략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번 만큼 소비를 하거나, 소비 할 만큼 번다는 것과 돈 관리 및 소비 통제를 못한다, 뭐 이런 내용이 였네요. 거기에 제 생각을 덧 붙이자면, 돈으로 돈을 벌어본 경험이 없는 것도 큰 이유에 속할 거에요. 쉽게 말해서 부자들, 고소득자 분들은 얼마를 벌든 100프로 전부다 소비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 겁니다.
생활비 + 투자 자본 = 수입
쉽게 보면 이런 식이죠, 투자는 본인들의 선호에 따라 선택하는 거죠. 아무튼 졸린 관계로 짧게 말씀 드리겠습니다.저 역시 마찬 가지 입니다. 매달 생활비를 뺀 금액을 제외하고 주식 매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저의 배당금은 매달 조금씩 더 오르고 있구요. 그렇다고 저를 부자, 고소득자 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처음엔 몇 만원도 안했던거 같애요, 그냥 계속 사는 거죠 그렇게 몇 달이 지나니 10만원 이상이 됐고, 또 계속 사는 거죠 그러니 배당금은 늘어나고 , 배당금 들어오면 또 사고 월급 들어오면 또 사고 그냥 반복입니다. 단순해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액은 점점 커지는 거죠. 엄청 쉬워요. 다들 안해서 그렇지 하는 사람들, 해본 사람들 만 합니다. 이 행동을 .
그들은 알아요 오늘의 만원이 10년 후 20년 후엔 훨씬 커 진다는 걸요 ,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생기시면 존 리 대표님이나 JC TV 라고 있습니다. Youtube 로 시청해보세요.
ps: 제가 외국 생활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많이 편한 상태 이지만, 초반에 몸을 다쳐 1주일 정도 방안에서만 지낸 적이 있어요, 그 당시에는 돈이 부족한 상태 였기 때문에 일주일 이상을 일은 안하면 생활 하기가 쉽지가 않았던 기간 입니다. 그때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일을 못해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구나, 노동소득 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구나 등등 ..
매번 투자 해라 먹고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런 얘기만 해서 속물이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알아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그럼에도 매번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은 전 투자란 걸 배워서 희망을 얻었거든요. 코인 트레이딩, 부동산 투자 이런 것들은 저도 좋아 하지 않아요, 이유는 남에게 피해를 줄 수있는 확율이 높거든요. 그렇지만 제가 하는 방식은 안 그렇거든요. 아무튼 투자 하세요. 복리, 배당 알아두시면 좋을 겁니다.
그럼 월요일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론까진 아니지만 같은 주부로써 저는 편의점 이용이 재작년이전 대비 작년,올해 많이 늘었습니다. 편의점이 배달을 시작하면서 주부들도 편의점 이용이 엄청 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엄마들 카페 여러곳에 올라오는 글만 봐두요. Gs25 같은 경우 만원대에 무료배송을 하고, 거기에 1+1, 2+1, 반값 할인 등이 겹쳐지니 사게되요. 그리고 세끼 중 한끼는 가끔은 도시락이나 샌드위치 등도 시켜먹기 싸고 편하구요. 요기요나 배민 등과도 편의점이 할인 결합을 하면서 오히려 대기업형 배달 마트들보다 최소 주문액이 싸고 할인이 들어가고 무료배송이 겹치니 많이들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