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저씨
30대 아저씨 · 세상사는게 힘든 30대 아저씨
2022/03/27
저도 어렸을때 아버지의 면도기를 신기해 하며 
가지고 놀다가 피가 났던 기억이 있어요.
어렸을때 이렇게 비슷한 추억이 있다니 신기 하네요.
오랜만에 어렸을때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며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