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1
얼마나 소리가 크면 자다가도 일어나실까요... 그래서 층간소음때문에 다들 그렇게 불화가 많은가봐요..
전 소리에 둔감한 편?? 이라 ..사실 한쪽 귀에 이상이 있어서 잘 안들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소음이 있다고 느껴본적이 없어요 ... 귀에게 감사해야 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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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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