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2
와우~멋진 저녁 식사 였군요~ 너무 완벽한 레시피에 엄지척 올립니다~^^요리를 좋아하시나봐요?저는 요리초보라..마침 오늘 LA갈비가 먹고 싶어 장을 보긴 했는데 하필 키위를 잊어버리고 못사와서 지금 냉장고에 살포시 두었네요.^^ 요리엔 소질이 없어 재료가 없으면 자연스레 Stop이 되어버리는 현실에ㅜ영진님의 레시피 잘 기억해 놓고 꼭 도전해 볼께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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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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