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한그릇...

김영진
김영진 · 소소한 일상과 생각들
2022/03/25
조금이라도 더 절약하기 위해서 외식을 많이 줄였습니다. 덕분에 식비가 많이 줄었지만 먹고 싶은 걸 참는게 참 힘드네요...오늘따라 국밥에 소주 한잔이 너무 먹고 싶네요ㅜㅠ 열심히 아껴서 꼭 성공하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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