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23
북매님~~하나 하기도 힘든데 여러가지를 이렇게 잘 하신다는 것은 반칙 입니다ㅎㅎ
너무 부러워서요~~^^
너무 이쁘고 멋집니다.
꽃차 만들기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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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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