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오늘 미혜님 글을 읽으니 미소가 지어지네요. 개구쟁이 같은 아름다운 우정이 쭉 이어지고 있는 모습, 그리고 생생한 표현들이 그리 만드네요. 친구간에 우정이 깊을수록 서로간의 이해와 꺼리낌 없는 모습이 무척 다정하게도 느껴집니다.
사람은 친구를 보면 안다고 꾸준하게 이어져 오는 친구분이 있다는 건 미혜님도 늘 한결같으리라 생각 드네요. 여러 인연중 오래된 초등 학교때의 인연이 지금까지 쭉 같이하는 모습은 특별하다 할 것 입니다. 특히, 님처럼 많은 굴곡진 삶 속에서 그런 인연이 있다는 건 제 3자의 입장에서도 참 소중하다 느껴지네요.
서로 '美'를 치는 아름다운 우정이 님만의 친숙한 표현으로 맛깔나게 살리신 오늘 글에 미소 한 바가지 먹고 갑니다.ㅎ 빡빡한 일상에서 '숨'이 쉬어지는 글이랄까? 뭐 저에게는...
사람은 친구를 보면 안다고 꾸준하게 이어져 오는 친구분이 있다는 건 미혜님도 늘 한결같으리라 생각 드네요. 여러 인연중 오래된 초등 학교때의 인연이 지금까지 쭉 같이하는 모습은 특별하다 할 것 입니다. 특히, 님처럼 많은 굴곡진 삶 속에서 그런 인연이 있다는 건 제 3자의 입장에서도 참 소중하다 느껴지네요.
서로 '美'를 치는 아름다운 우정이 님만의 친숙한 표현으로 맛깔나게 살리신 오늘 글에 미소 한 바가지 먹고 갑니다.ㅎ 빡빡한 일상에서 '숨'이 쉬어지는 글이랄까? 뭐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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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톰리님~~~^^
매번 한결같이 칭찬할 수 있는 재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겁니꽈?
그냥 저를 좋게 보시니
글도 좋게 보이시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엄청 사실 적으로 적다보니
그게 재미의 요소가 될까요? 푸하하하하하하
이번 글은.
에세이도 편지도 아니여...라.
아, 에세인가?
푸하하하하하하
스스로도 모를 글입니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마구 적었으니.
엉뚱한 글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톰리님~~~^^
매번 한결같이 칭찬할 수 있는 재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겁니꽈?
그냥 저를 좋게 보시니
글도 좋게 보이시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엄청 사실 적으로 적다보니
그게 재미의 요소가 될까요? 푸하하하하하하
이번 글은.
에세이도 편지도 아니여...라.
아, 에세인가?
푸하하하하하하
스스로도 모를 글입니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마구 적었으니.
엉뚱한 글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