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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정말 양보다 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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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미친년이라 불러주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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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의 정석!! 조정석! 그 친구 분도 야 너두? 야 나두!..라고 생각 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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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의 정석!! 조정석! 그 친구 분도 야 너두? 야 나두!..라고 생각 할 듯.ㅋㅋ
여자들 사이에서 그 정도면 남자들 사이에서는 거의 모..조폭 (?)조직 정도의 충성도와 신뢰도 일 듯.ㅋㅋ 아니죠... 요즘엔 조폭도 이 정도 까진 아닐 듯.ㅋㅋ 여튼 어릴 적부터 친구가 오래 또 가는 듯 합니다. 그 만큼 그때의 성향과 취미, 관심사 등등이 변하지 않았다는 반증이겠지요.
저는 갑자기 조금 우울 해지는군요..직장을 잡으면서 사회에 너무 물이 들어... 그런 순수함이 사리지고, 응큼함 내지는 노련미(?) 내지는 요령.. 이런 쪽으로만 좀 더 발달이 되는 듯합니다.. 혼자 나와 산 지도 15년이 되어 가는데...저도 친구가 거의 없는 편이라..따씨!!ㅜㅜ 참 부럽군요..
그런 찐친 한 명이면 되는 것 같네요..보기 좋습니다. 이런 우정이야 말로 평생 가는 우정이죠. 부디 두 분 우정 잘 유지하시고, 찐친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생 "미친년" 소리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칭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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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 한명있다면 정말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신 미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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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자몽청자몽님
푸하하하하하하
언니들은 그렇게 안 하더라고요.
왕. 언니랑 엄청 허물업미 친하시네요^^
우리도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안 해서 멀어지나..?
푸하하하하하하
존밤되세영 자몽님^^!!
친구분이 이 글 봤으면 막 좋아서 @$%=$%=×$^^ 라고 찰지게 반가운 말을 했을거 같아요. 우정이 부럽네요 ^^*.
저의 친언니도 ㅎㅎ ㅁㅊㄴ! 하면서 가끔 막 좋아하는데, 전혀 욕으로 들리지 않더라구요.
역시..
달콩님은 .. 그런 친구 분이 있으시군요.
저희도 욕이라고.. 저욕 밖에 안 하는데.. ㅋㅋㅋ
욕으로 하는 게 아니라. 친근함 표현이쥬~~
욕 안 하는게 저렇게 하믄 더 웃겨요.. 푸하하하하
그러니까요.. 이젠 그런 사람을 만들지도 만나지도 못 할 거에요.
오랜 친구니 가능한 것 같아요.
역시 뭘 좀 아시는 달콩님!!
달콩님도 그 다정한 친구 분과 우정 오래 가시길요~~^^
그정도는 욕도 아니지요^_^
저도 욕을 하지는 않지만 가끔 정말 오랜 절친과 그정도의 애정어린 표현은 합니다^^ ㅎ 신기하게 욕이라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끈끈한 연대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앞으로 나에게 '미친년'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새롭게 만나지는 못할 것 같아요.^_^
나쁜일이 아니고서는 ㅎㅎ
친구분과의 '으리' 와 우정 잘 지켜나가길 빌어요!!!
잼있게 그리고 훈훈하게 읽었습니다^^
수지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을 쓰고 수지님 글을 읽었거든요.
만감이 교차했네요..
예전 생각도 나구요.ㅜ
제가 범상치 않은 이미지 인가봅니당.
엄청 유치한 추억을 써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미혜님에게 그런 친구가 있군여.. 정말 부럽습니다.
스스럼없이 전화를 걸고 아무 말이나 건네도 다 받아주는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다는 게
가장 큰 행운인 것 같아요.
친구와의 만남도 스릴있구여...
뭔가 범상치 않은 미혜님의 이야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
클레이 곽님. 안녕하세요^^
국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용...
푸하하하하하하하
제 친구의 찰진 욕은 애정표현이라.!!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혹시 클레이 곽님도 그런 친구 분이 있으신가요?
진짜 친구에게 욕부터 먼저 박고 시작하는게 요즘 국룰이군요..ㅎㅎㅎ
연휘님도 진친 있다고 하셨지용^^
다정한 욕이 없더라도.
예쁜 사이 오래 이어가시길요.
예쁘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
멋진 친구분과의 우정이네요:) 서로에게 다정한 욕을 건넬 수 있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따뜻하게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예쁜 노을에 비교해주시다니♡-♡
친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진하게 물든 저녁노을 같네요👍
수지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을 쓰고 수지님 글을 읽었거든요.
만감이 교차했네요..
예전 생각도 나구요.ㅜ
제가 범상치 않은 이미지 인가봅니당.
엄청 유치한 추억을 써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 친구분과의 우정이네요:) 서로에게 다정한 욕을 건넬 수 있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따뜻하게 읽고 갑니다!
자몽자몽청자몽님
푸하하하하하하
언니들은 그렇게 안 하더라고요.
왕. 언니랑 엄청 허물업미 친하시네요^^
우리도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안 해서 멀어지나..?
푸하하하하하하
존밤되세영 자몽님^^!!
친구분이 이 글 봤으면 막 좋아서 @$%=$%=×$^^ 라고 찰지게 반가운 말을 했을거 같아요. 우정이 부럽네요 ^^*.
저의 친언니도 ㅎㅎ ㅁㅊㄴ! 하면서 가끔 막 좋아하는데, 전혀 욕으로 들리지 않더라구요.
역시..
달콩님은 .. 그런 친구 분이 있으시군요.
저희도 욕이라고.. 저욕 밖에 안 하는데.. ㅋㅋㅋ
욕으로 하는 게 아니라. 친근함 표현이쥬~~
욕 안 하는게 저렇게 하믄 더 웃겨요.. 푸하하하하
그러니까요.. 이젠 그런 사람을 만들지도 만나지도 못 할 거에요.
오랜 친구니 가능한 것 같아요.
역시 뭘 좀 아시는 달콩님!!
달콩님도 그 다정한 친구 분과 우정 오래 가시길요~~^^
그정도는 욕도 아니지요^_^
저도 욕을 하지는 않지만 가끔 정말 오랜 절친과 그정도의 애정어린 표현은 합니다^^ ㅎ 신기하게 욕이라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끈끈한 연대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앞으로 나에게 '미친년'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새롭게 만나지는 못할 것 같아요.^_^
나쁜일이 아니고서는 ㅎㅎ
친구분과의 '으리' 와 우정 잘 지켜나가길 빌어요!!!
잼있게 그리고 훈훈하게 읽었습니다^^
와우,, 미혜님에게 그런 친구가 있군여.. 정말 부럽습니다.
스스럼없이 전화를 걸고 아무 말이나 건네도 다 받아주는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다는 게
가장 큰 행운인 것 같아요.
친구와의 만남도 스릴있구여...
뭔가 범상치 않은 미혜님의 이야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
클레이 곽님. 안녕하세요^^
국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용...
푸하하하하하하하
제 친구의 찰진 욕은 애정표현이라.!!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혹시 클레이 곽님도 그런 친구 분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