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9
좋은 사람을, 좋은 관계를 똑순이님이 만드셨네요. 아니, 가꾸어 내셨군요. :)
그분도 당연히 좋은 분이셔서 서로 좋은 관계가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성급하게 일반화시키면 안 되겠지만, 대부분의 의사분들이 자신만의 세계에서만 보통 지내고 벽이 높은 편으로 압니다. 주변이 그렇게 만들기도 하고, 자신만의 1.5평 방에서 일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그리되기도 하는 듯해요.
그렇지만 똑순이님은 그런 벽 따위가 뭐야 하며 다 깨부수셨군요. 마치 얼룩소에 입성해서 지금의 관계를 만들어내신 것처럼. 안 봐도 비디오네요.
괜히 제가 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역시 멋진 분! 하는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
그분도 당연히 좋은 분이셔서 서로 좋은 관계가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성급하게 일반화시키면 안 되겠지만, 대부분의 의사분들이 자신만의 세계에서만 보통 지내고 벽이 높은 편으로 압니다. 주변이 그렇게 만들기도 하고, 자신만의 1.5평 방에서 일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그리되기도 하는 듯해요.
그렇지만 똑순이님은 그런 벽 따위가 뭐야 하며 다 깨부수셨군요. 마치 얼룩소에 입성해서 지금의 관계를 만들어내신 것처럼. 안 봐도 비디오네요.
괜히 제가 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역시 멋진 분! 하는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
몸집이 크기는요. 이제 이런 말에 안 속아요 안 속아. 사진 다 봤다니까요? ㅎㅎㅎ
북매님~~안녕하세요^^
아이고 미천한 저에게 이렇게 말씀 주시니
쥐구멍 에라도 들어가고 싶네요.
참 몸집이 커서 못 들어가죠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북매님~~안녕하세요^^
아이고 미천한 저에게 이렇게 말씀 주시니
쥐구멍 에라도 들어가고 싶네요.
참 몸집이 커서 못 들어가죠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