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패스가 없어졌다는건 결제를하고 글을
쓰라는말같네요.
근데 처음 얼룩소랑 너무 달라지고 있는거
같아요. 굳이 결제까지하면서 400자이상되는
글을 써야할이유가 없어지는거죠.
돈내고 글을쓴다면 그냥 블로그가낫겠죠~
지금살짝 실망하고 부담이느껴지는 중입니다
처음부터 이럴생각이었던건지 음..
기분좋게 써내려가야할 글들이 억지로 
짜내듯해서 글수를 채워야한다면
이곳은 메리트를 잃은것 같기도합니다.
뭐 더좋은취지일수도 있지죠. 
더 전문적이고 문학적인 글 퀄리티있는
글들이 많아지면 얼룩소도 업그레이드
될테니까요~  대신 소소한 이야기 글들은
줄어들수도 있을테고.
아마도 저는 이곳에 전보다 자주와질지
그건 확신을 못하겠어요ㅎ
세상이변하듯 얼룩소도 이보다더
많이 달라질겁니다.  제가 적응을 얼마나더
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글스타실도 
변화를 어떻게주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