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공원에 다녀와서 -8월 셋째 주 일요일
2023/08/20
토요일 아침이면 공원에 올라가서 눈을 희번득 거리며 꽃과 식물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똑순이가 어제 토요일 에는 손주를 봐주러 광주 딸 집에 가는 바람에 공원에 못 올라 갔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7시 30분에 올라 갔는데요.
지금의 낮 기온은 어마무시 하게 덥지 만, 아침 기온은 일 주일 전 보다는 시원 했습니다.
오늘 처음 만난 꽂은 분홍색 나팔꽃 인데 한마리 벌이 꿀을 빨고 있었습니다.
분홍색도 정말 이쁘고 조그마 한 벌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7시 30분에 올라 갔는데요.
지금의 낮 기온은 어마무시 하게 덥지 만, 아침 기온은 일 주일 전 보다는 시원 했습니다.
오늘 처음 만난 꽂은 분홍색 나팔꽃 인데 한마리 벌이 꿀을 빨고 있었습니다.
분홍색도 정말 이쁘고 조그마 한 벌이 너무 귀엽습니다.
지금...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신수현 님~ 좋은 하루 였는데 진짜 바쁜날 이기도 했습니다.
이쁘거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자요~~~~~^^
@수지 님~ 안녕하세요^^
저를 걱정해 주시는 글을 피부로 느낄수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병원은 시원하고 휴가는 28년 동안 일 하면서 한 번도 못 갔습니다.
그려러니 하고 사니 서운하거나 가고싶은 마음도 없답니다ㅎㅎ
덕분에 몸은 다 좋아졌어요.
저는 수지님 건강이 걱정입니다.
제가 매일 기도하고 있으니 몸 조심 하시고 건강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편안히 주무셔요♡♡♡
@똑순이 님,, 안녕하세요? 네째주 시작했네요. 병원은 시원하시쥬?
시원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몸은 어떠신가요?
계절이 바뀔 때 몸도 느끼는지 여기저기 시원찮은 기분입니다. 뜨거운 태양, 시끄러운 매미소리는 여전히 여름이라고 알려주고 있네요.. 이러다 금방 가을, 겨울 오겠지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휴가계획은 없으셔요? 어디 조용한 곳으로 여행다녀오시면 좋으련만.. 조용하게 책도 읽고 얼룩소도 마음껏 하구..
*수고하시고 퇴근 잘 하셔요.. 저녁 맛있게 드시구요.. 입맛은 좋아지녔나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남은 오후 잘 지내셔요.. 💗
똑순이님이 찍으신 사진의 꽃들 너무예뻐요~
오들도 활짝핀꽃처럼 좋은하루되세요
@행복에너지 님~ 나팔꽃이 참 이뻐요.
색도 곱고 ~~~
자연의 색이 어찌 저렇게 고울수가 있을까 생각 할때가 많습니다.
여기는 소나기가 찔끔 왔어요.
습도가 높아지면서 더 덥습니다.
몸조심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때 나팔꽃을 참 좋아했었어요
아니 신기해 했죠^^
꽃은 귀걸이로
검은 씨앗은 까서 하얀 가루를 만져보기도 하고...
그나저나 여기는 비가오니 한결 시원해 너무 좋네요^^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이러다가 가을은 순간 지나가고 긴 겨울이 될것 같네요.
더운 날씨에 몸 조심 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까망콩 님~ 안녕하세요^^
그러죠~~~
가까운 곳에 이렇게 이쁜 공원이 있어서
좋습니다.
날씨가 덥네요.
몸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이스블루 님~ 안녕하세요^^
뭐 그럴수도 있지요~~
제가 가는 곳은 산 중턱 쯤 되는데요.
갈수록 맥문동이 많이 보이네요^^
여기는 소나기가 오고 있습니다.
많이 덥네요.
몸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선한 가을 대신 급격히 찬 겨울이 찾아올까 걱정이 살짝 됩니다. 무탈하고 건강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신수현 님~ 좋은 하루 였는데 진짜 바쁜날 이기도 했습니다.
이쁘거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자요~~~~~^^
@수지 님~ 안녕하세요^^
저를 걱정해 주시는 글을 피부로 느낄수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병원은 시원하고 휴가는 28년 동안 일 하면서 한 번도 못 갔습니다.
그려러니 하고 사니 서운하거나 가고싶은 마음도 없답니다ㅎㅎ
덕분에 몸은 다 좋아졌어요.
저는 수지님 건강이 걱정입니다.
제가 매일 기도하고 있으니 몸 조심 하시고 건강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편안히 주무셔요♡♡♡
@똑순이 님,, 안녕하세요? 네째주 시작했네요. 병원은 시원하시쥬?
시원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몸은 어떠신가요?
계절이 바뀔 때 몸도 느끼는지 여기저기 시원찮은 기분입니다. 뜨거운 태양, 시끄러운 매미소리는 여전히 여름이라고 알려주고 있네요.. 이러다 금방 가을, 겨울 오겠지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휴가계획은 없으셔요? 어디 조용한 곳으로 여행다녀오시면 좋으련만.. 조용하게 책도 읽고 얼룩소도 마음껏 하구..
*수고하시고 퇴근 잘 하셔요.. 저녁 맛있게 드시구요.. 입맛은 좋아지녔나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남은 오후 잘 지내셔요.. 💗
똑순이님이 찍으신 사진의 꽃들 너무예뻐요~
오들도 활짝핀꽃처럼 좋은하루되세요
@행복에너지 님~ 나팔꽃이 참 이뻐요.
색도 곱고 ~~~
자연의 색이 어찌 저렇게 고울수가 있을까 생각 할때가 많습니다.
여기는 소나기가 찔끔 왔어요.
습도가 높아지면서 더 덥습니다.
몸조심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때 나팔꽃을 참 좋아했었어요
아니 신기해 했죠^^
꽃은 귀걸이로
검은 씨앗은 까서 하얀 가루를 만져보기도 하고...
그나저나 여기는 비가오니 한결 시원해 너무 좋네요^^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이러다가 가을은 순간 지나가고 긴 겨울이 될것 같네요.
더운 날씨에 몸 조심 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까망콩 님~ 안녕하세요^^
그러죠~~~
가까운 곳에 이렇게 이쁜 공원이 있어서
좋습니다.
날씨가 덥네요.
몸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선한 가을 대신 급격히 찬 겨울이 찾아올까 걱정이 살짝 됩니다. 무탈하고 건강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꽃님들이 너무 예쁘네요
저희 집 주변에도 이런 고운 꽃들을 품은 공원이 있다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