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공간의 역할

강탈 · 긍정뉴스를 소개합니다
2024/05/01
철학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공이 있어야 내가 창조하고 내가 움지이고 내가 할수 있다고 말이다.
여기서 공이란 빈공간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꽉찬 것만 볼줄안다. 
하지만 사실은 빈공간을 볼줄알아야 진짜 자시에게 이롭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예를들어 자신에게 빈공간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에게 없는 것이다.
우리는 나에게 없는 것이 존재하기에 노력하고 사는것이다.
사실은 내가 없는 것이 없다면 노력하지도 삶의 의지도 삶도 소중하지도 중요하지도 그리고 살려고도 하지 않을것이다.
예를들어 부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건강이다.
그것은 부자라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다
부자는 돈을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잘 생각해보면 우리같은 사람은 돈을 걱정할것이다.
부자가 걱정하는 만큼 건강을 주지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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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뉴스라는 블로그(ksbhina) 카페 카카오 뷰를 합니다 요즘 너무 많은 뉴스들이 어두운 뉴스 밖에 없어서 저는 밝고 긍정적인 뉴스를 내어보려고 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사람이 긍정이 있어야 희망이 생긴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희망적인 하루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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