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요즘 취업안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실제 최근본 뉴스에서 20대 취업자 40만명이며 65세 이상 취업자가 100만명이라는 내용을 보면서 청년들의 취업이 어렵고 취업을 안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좋은직장은 들어가기가 힘들고 진입장벽이 낮은 중소기업은 업무강도에 비해 월급도 낮고 인간관계등의 스트레스가 많아 취업을 꺼려합니다. 누구나 쉬운일하면서 돈을 많이 받고 싶어하기때문에 업무강도가 쎄고 돈을 적게 지급하는 직장에 들어가기 싫어지기 때문에 부모님곁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최저시급 월급으로 타지역에서 근무하면 생활비로 나가는 돈만해도 100만원정도이며 부모님 댁에서 집근처알바나 직장다닐때보다 손해라고 생각이듭니다. 안정적인 수입과 어느...
실제 최근본 뉴스에서 20대 취업자 40만명이며 65세 이상 취업자가 100만명이라는 내용을 보면서 청년들의 취업이 어렵고 취업을 안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좋은직장은 들어가기가 힘들고 진입장벽이 낮은 중소기업은 업무강도에 비해 월급도 낮고 인간관계등의 스트레스가 많아 취업을 꺼려합니다. 누구나 쉬운일하면서 돈을 많이 받고 싶어하기때문에 업무강도가 쎄고 돈을 적게 지급하는 직장에 들어가기 싫어지기 때문에 부모님곁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최저시급 월급으로 타지역에서 근무하면 생활비로 나가는 돈만해도 100만원정도이며 부모님 댁에서 집근처알바나 직장다닐때보다 손해라고 생각이듭니다. 안정적인 수입과 어느...
@최성욱 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추론도많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과 의견이 다른거 같아요. 원인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숙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상포진으로 입원하셨는데 퇴원해서 한달도 안되는데 과도한 업무를 시키다니 나쁜곳인네요.!
그러한곳 빨리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말씀처럼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신수현 아, 신수현님의 생각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니다. 현장에 가까운 분들의 관점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제 주변에서 본 경험을 이야기 했을 뿐 전체 척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 또한 편한 것 찾아서 도망가고 싶어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대상포진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한지 한달도 안되서 과도한 업무를 감당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추론이 많다고 말한 것은 유투브에 알고리즘으로 2030 취업에 관한 기사나 영상을 제법 보는데 미묘하게 의견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어서 한 말이었습니다. 사회문제라고는 보는데 원인 분석은 묘하게 다들 조금씩 다른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최성욱 님 댓글감사합니다.
추론이 많나요? 관점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과 친척 아는지인 외 취업본부센터 상담등으로 통해 안분들등 근처에는 스스로 취업할 수 있는데 기준에 못미치는 곳은 안가려고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직장에 활동지원사님들도 전화등으로 연락하셔서 쉬운일들만 찾거나 본인이 안찾고 다찾아달라고 남한테 떠넘기는분들도 많봤습니다.
본인말씀처럼 벌이에비해 많이 쓰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요즘은 시킨일도 제대로 안하는 분들도 많아 취업이 더 안되는거 같아요.
일을하고 싶은데 취업이 어려워 안되는 분들도 많지만 본인의 스펙보다 더 높은곳을 원하거나 편안한 일만하려는 분들이 많아져 취업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희기관에 일자리있지만 일이힘들고 월급은 적어서 안하시는 분들도 많이봤습니다.
예전에는 힘든일이여도 하시는분들이 많지만 요즘은 같은일이여도 업무강도가 낮은걸 많이 찾는분들이 많아진 거 같아요.
물론 일자리가 많이 없어지고 요구하는게 많아진것도 문제지만
옛날과 많이 달라진 가치관의 영향도 있으며 어려운 경제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추론은 많이 하는데 관점은 조금 다를 것 같은 이야기네요.
제 주위는 음...취업 포기자는 아니고 취업이 안되서요. 혹은 벌고는 있는데 급여가 자기 몸을 온전히 스스로 감당할 수준은 안되는 그런 분들 포기자는 없어요. 배민이 속편하다고 배민만 하는 이는 있지만....그런데 형편이 안 되는데 건강도 좋지 않으면서 돈을 안 모으고 여행비로 뻥뻥 쓰는 이들은 좀.....여행은 좋은데 좀 더 횟수나 분량을 조금은 줄여야 하지 않을까 싶은 그런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사회 시스템이 기본소득, 근무일수 줄이기 이런 아이디어가 많이 보이는데 저는 국영농장 하나 만들어서 사지는 멀쩡하고 일은 하고 싶은데 못구하는 이들을 보내보는 것은 어떤가 합니다.
국가보다 사회적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포인트를 파악하고 있는 곳도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추론은 많이 하는데 관점은 조금 다를 것 같은 이야기네요.
제 주위는 음...취업 포기자는 아니고 취업이 안되서요. 혹은 벌고는 있는데 급여가 자기 몸을 온전히 스스로 감당할 수준은 안되는 그런 분들 포기자는 없어요. 배민이 속편하다고 배민만 하는 이는 있지만....그런데 형편이 안 되는데 건강도 좋지 않으면서 돈을 안 모으고 여행비로 뻥뻥 쓰는 이들은 좀.....여행은 좋은데 좀 더 횟수나 분량을 조금은 줄여야 하지 않을까 싶은 그런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사회 시스템이 기본소득, 근무일수 줄이기 이런 아이디어가 많이 보이는데 저는 국영농장 하나 만들어서 사지는 멀쩡하고 일은 하고 싶은데 못구하는 이들을 보내보는 것은 어떤가 합니다.
국가보다 사회적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포인트를 파악하고 있는 곳도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최성욱 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추론도많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과 의견이 다른거 같아요. 원인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숙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상포진으로 입원하셨는데 퇴원해서 한달도 안되는데 과도한 업무를 시키다니 나쁜곳인네요.!
그러한곳 빨리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말씀처럼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신수현 아, 신수현님의 생각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니다. 현장에 가까운 분들의 관점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제 주변에서 본 경험을 이야기 했을 뿐 전체 척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 또한 편한 것 찾아서 도망가고 싶어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대상포진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한지 한달도 안되서 과도한 업무를 감당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추론이 많다고 말한 것은 유투브에 알고리즘으로 2030 취업에 관한 기사나 영상을 제법 보는데 미묘하게 의견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어서 한 말이었습니다. 사회문제라고는 보는데 원인 분석은 묘하게 다들 조금씩 다른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최성욱 님 댓글감사합니다.
추론이 많나요? 관점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과 친척 아는지인 외 취업본부센터 상담등으로 통해 안분들등 근처에는 스스로 취업할 수 있는데 기준에 못미치는 곳은 안가려고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직장에 활동지원사님들도 전화등으로 연락하셔서 쉬운일들만 찾거나 본인이 안찾고 다찾아달라고 남한테 떠넘기는분들도 많봤습니다.
본인말씀처럼 벌이에비해 많이 쓰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요즘은 시킨일도 제대로 안하는 분들도 많아 취업이 더 안되는거 같아요.
일을하고 싶은데 취업이 어려워 안되는 분들도 많지만 본인의 스펙보다 더 높은곳을 원하거나 편안한 일만하려는 분들이 많아져 취업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희기관에 일자리있지만 일이힘들고 월급은 적어서 안하시는 분들도 많이봤습니다.
예전에는 힘든일이여도 하시는분들이 많지만 요즘은 같은일이여도 업무강도가 낮은걸 많이 찾는분들이 많아진 거 같아요.
물론 일자리가 많이 없어지고 요구하는게 많아진것도 문제지만
옛날과 많이 달라진 가치관의 영향도 있으며 어려운 경제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