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강박

윤슬
윤슬 ·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
2023/05/08
 
한 영상을 인상적으로 봤다.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에서 일등 한 것을 좋아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넷플릭스를 만들어야 한다. 
BTS가 빌보드차트에 일 위 한 것을 기뻐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빌보드 차트를 만들어야 한다. 
플랫폼을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결국 선진국이라는 말이었다. 
그동안 앞서가던 것 더 싸고 저렴한 전략으로 성장해 왔는데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취지였다 멘토를 두지만 존경은 하되 신격화하지 말라! 
이 말이 나에게 다가왔다. 
글을 쓴다고 수백만 원을 들여서 좋다는 강사를 다 들었다. 
돈을 벌겠다며 유명한 강사의 강의는 다 듣고 있다. 
나에게 맞는 방법이 있고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 
나는 그것을 오늘도 찾고 있다. 
분명 나에게도 단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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