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22
신입때부터 윗분들 눈치 별로 안 본 저는...
회식 안 싫어합니다만..
요즘은 젊은 직원들 눈치보여서 예전처럼 회식을 즐기지는 못할것 같네요
어차피 회식해도  자리배치가 나이순으로 모일 것 같아..
2차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가볍게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회식해도 되는지  
실감이 안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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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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