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하하...
웃어서 미안해요.
제가 웃은 이유는 귀여워서입니다.
처음엔 무슨 이야기일까 생각하면서 봤는데
그 내용이 좀 우습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여 웃음이 터졌네요.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치킨 먹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왜 부모님께는 같이 드시자는 말씀을 안 드리고 오빠와 둘이서만
치킨을 먹었는가에 더 마음이 쓰였는데
치킨 먹은 것 자체가 죄스러운 것이 아니라
부모님께는 권해드리지 않고 오빠와 둘이서만 먹은 것에
죄책감을 느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예원 씨도 그게 죄송했던 거지요? ^^*
웃어서 미안해요.
제가 웃은 이유는 귀여워서입니다.
처음엔 무슨 이야기일까 생각하면서 봤는데
그 내용이 좀 우습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여 웃음이 터졌네요.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치킨 먹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왜 부모님께는 같이 드시자는 말씀을 안 드리고 오빠와 둘이서만
치킨을 먹었는가에 더 마음이 쓰였는데
치킨 먹은 것 자체가 죄스러운 것이 아니라
부모님께는 권해드리지 않고 오빠와 둘이서만 먹은 것에
죄책감을 느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예원 씨도 그게 죄송했던 거지요? ^^*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