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17
괴로운 마음 십분 이해가 됩니다
저도 예전에 밑의 층에 혼자 사시는 할배가 어찌나 담배를 피우시는지 베란다 문을 못 열었던 적이 있어요
화만 내시는게 아니고 그분의 안위까지 걱정해 주시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만나시면 집안 말고 밖에서 피우길 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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