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트리 ·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2022/04/30
일단 불쾌한 일을 겪으신 선생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젠가 부터 이 나라엔 불편한 사람이 많아 졌습니다.

물론 명백히 불편하고 불쾌한일에는 표현해야함이 마땅하지만 너무 불편함을 남발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기준이 너무 강한거 같습니다.

특히 젠더 갈등 이부분은 너무 심해서 손쓸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쁘다는 칭찬도 성상품화라고 난리치는 사람들, 방송의 일부 장면과 발언을 무조건 성적인 문제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과도하게 모든 일에 간섭하고 비난하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어느 순간부터 칭찬의 말도 조심스럽고 방송은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재미가 사라지고 자유는 구속당했죠 
어이없는건 불편한 분들이 반대 성에는 동일한 잣대는 들이대지 않고 오히려 더 한 행위를 하는걸 보면 어이 없음을 넘어 분노까지 생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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