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25
안녕하세요~~^^
일휘님은 대단 하시네요.
누군가 를 가르치는 선생님 이란 직업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 한지 저는 압니다.
동생 셋다 사대를 나와서 고등학교 선생님 이거든요.
가끔 저에게 힘들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일휘님~오늘 하루도 즐겁게 아이들 가르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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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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