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환
권재환 · 단편적인 글. 공감할 수 있는 문구.
2022/06/01
쪼맹이 님과 글로써 교류하고 싶습니다.
쭉 봤어요. 글. 
따뜻한데 냉소가 있고 부정과 쓸쓸함이 있지만 결국은 희망을 말하고 있나요.
인간이 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잘 볼게요. 계속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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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담백한, 오롯이 나만이 할 수 있는 생각. 혹은 누군가와 공유하며 확인받고 싶은, 보편적인 감정. 그러한 생각과 감정이 켜켜이 모여 표현할 '수단'이 된다는 것. 그렇게 나는 매 순간을 잊지않고 더 아름답고 뚜렸하게. '수단'을 글이란 방법의 조합으로 만들고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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