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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군대, 부적응의 99.9%는 핑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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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병력자원이 많아서 많은 사람이 현역에서 빠졌습니다
지금은 ᆢ
학력으로인한 면제도 사라진 상태입니다
즉 중퇴자도 군대에 간다는거죠
특히나 병사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정말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다 보내려고하는거죠
그래서 정말 겉보기에 튼튼해보이지만 유리멘탈이 아이들도 ᆢ
학폭같은거로 중도탈락한아이들도ᆢ
겉보기에 튼튼하면 ᆢ
군대에 현역으로 가게 됩니다
뭐 ᆢ
군대가 육체가 튼튼하면 견딜수 있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ᆢ
육체를 움직이는건 정신이니 ᆢ
그런 사람들이 부적응한다고 해서 ᆢ
나도 통과했는데
니녀석들은 꾀병이야
라고 허들을 확 올려버리는건
조금은 과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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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답할 수 없는 무거운 주제면서 꼭 고민해보아야 할 군대부적응문제..
어떤 집단에서든 이런 현상을 나오는것 같은데 폐쇄적이면서 내부에서 문제를 처리하려는 움직임때문에 더 심각하게 다가온 현상이라고 생각되요.
학교라는 집단에서도 이런 비슷한 문제가 발생되니까요.
하지만 사회와 분리된게 아니기때문에 부모나 어른들이 개입할 수 있고 바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게 조금은 다른것 같기도해요.
혈기왕성한 20대 초반의 청춘들에게 이런 조직의 움직임이 부딪힐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면서 우리 아이들도 여전히 군대라는 다가올 문제를 고민하는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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