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불안 해방기
2024/02/01
새해가 왔나 싶더니 1월이 지나갔습니다.
새해 헌해가 어딨냐 할지도 모르지만 이왕 온 거 즐거이 맞아줍니다. 1월을 닫으면서 어떤 말을 해 볼까 싶다가, 세상엔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저처럼 온통 예민한 사람이 어떻게 불안지수가 낮은 사람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조금 드리고 싶어요. 일단 제가 이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감사를 표해야 할 분이 있으니, 바로 숭산스님입니다. 그분의 가르침이거든요.
스님의 가르침이라고 해서 딱히 불교적일 건 없습니다. 그냥 인간 마음에 관한 이야기이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죠. 불안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편이 있겠으나 저에겐 이게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오직 모를 뿐
저는 '아무것도 모른다' 생각하고 산책을 합니다. 앉아서 각 잡고 하는...
@ACCI 님~ 이제 켈리 수업 마치고 왔어요.
왕 초보라 배울 것이 많습니다.
선생님 몰래 ' 춤 ' 자를 여러번 써 봤는데요.
잘 안되더군요~ ㅋ
기지도 못하는 것이 뛰려고 하지요.
가끔씩 켈리 글 올려주셔요.
산책 아주 좋아합니다.
매일 강변 걷기를 하고 있어요.
행복한 오후 되셔요.
@나철여 이곳에 오면 항상 제 마음속 일등이신 나철여 선생님 덕분에 저도 너무 기분 좋아요^^
@에스더 김 에스더님도 산책을 좋아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그림을 보니 글씨에도 분명 타고난 재능이 있으실 것 같아요. 오늘 수업 재밌게 잘 하고 오시길!
@진영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따스히 반겨 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진영님의 2월이 사랑과 웃음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아, ACCI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잊지않고 오셔서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모르고, 오직 하는 삶. 쉬운듯 어려운 말씀이군요.
여전히 아름다운 글씨도 잘 보고 갑니다.
따스한 2월 되십시오~
ACCI님 ~ 좋은 아침입니다.
'나의 불안 해방하기' 잘 읽었습니다.
저두 맘이 울쩍할 때 조용한 곳으로 산책하러 나갔다 온니 가장 좋더군요.
오늘 켈리 수업 가는 날인데
'춤' 멋진 작품 한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
!!!! 앗 !!! 제가 잠든 사이에...
'일등 좋아요'를 놓졌지만 무지 반갑고 기분이가 좋습니다~~~^&^
@ACCI 님~ 이제 켈리 수업 마치고 왔어요.
왕 초보라 배울 것이 많습니다.
선생님 몰래 ' 춤 ' 자를 여러번 써 봤는데요.
잘 안되더군요~ ㅋ
기지도 못하는 것이 뛰려고 하지요.
가끔씩 켈리 글 올려주셔요.
산책 아주 좋아합니다.
매일 강변 걷기를 하고 있어요.
행복한 오후 되셔요.
@나철여 이곳에 오면 항상 제 마음속 일등이신 나철여 선생님 덕분에 저도 너무 기분 좋아요^^
@에스더 김 에스더님도 산책을 좋아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그림을 보니 글씨에도 분명 타고난 재능이 있으실 것 같아요. 오늘 수업 재밌게 잘 하고 오시길!
@진영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따스히 반겨 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진영님의 2월이 사랑과 웃음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아, ACCI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잊지않고 오셔서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모르고, 오직 하는 삶. 쉬운듯 어려운 말씀이군요.
여전히 아름다운 글씨도 잘 보고 갑니다.
따스한 2월 되십시오~
ACCI님 ~ 좋은 아침입니다.
'나의 불안 해방하기' 잘 읽었습니다.
저두 맘이 울쩍할 때 조용한 곳으로 산책하러 나갔다 온니 가장 좋더군요.
오늘 켈리 수업 가는 날인데
'춤' 멋진 작품 한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
!!!! 앗 !!! 제가 잠든 사이에...
'일등 좋아요'를 놓졌지만 무지 반갑고 기분이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