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는 아주 작은 힘으로 아주 큰 물건을 넘어트릴수 있다.
그것은 중력의 힘을 쌓고 쌓아서 작은 것을 큰 힘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시계의 작은 톱니바퀴가 여러개 달려서 그것이 나중에는 큰 바퀴를 돌리듯이 말이다.
우리는 도미노 같은 삶이 필요하다.
개단식으로 가는 삶이 그런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한번에 넘으려고 하고 모든 것을 한번에 이룰려고 한다.
앞에서도 말했듯 한번에 넘으려고 하면 그만큼 힘이 필요하다.
한번에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은 지금 작은 힘밖에 없는데 큰것을 넘어트릴려고 하니 당연히 성공하겠는가?
그런데 만약 자신이 계단을 밝고 밝고 넘어간다면 나중에는 그것을 막으려고 해도 막을수 없는 환경이 되어버린다.
그럼 자신은 어떤것을 선택해야 하겠는가?
작은 힘으로 도미노 같이 해야 하겠는가?
벽돌을 언제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