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고등어의 하루
2023/08/01
살아가면서 취미를 몇개 만든다는것은 꽤나 큰 동기부여가 되는것같다.
공부만 하고 지내기에는 너무 지루한 날이 많고 공부를 하기위해서라도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을 주는 것이 취미생활인것같다.
취미생활은 스트레스를 푸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나는 공부가 안될때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피아노를 즐겨 치고, 요리를 하는것을 좋아하고 , 배드민턴을 치고, 그림을 그린다.
공부가 되지 않을 때 이런 취미 생활들로 잠깐 휴식을 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즐거운 기분도 들어 다시 공부할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
이럴때 보면 공부를 하던 무언가를 배우던, 열심히 할 마음을 형성하려고 할 때는 동기와 흥미가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종종 깨닫는다.
뭔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역시 즐거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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