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2023/09/02
뜨거운 8월을 어찌 보냈을까 하는 생각에
제 폰 사진첩을 잠깐 봤어요
자전거를 타고 와서 잠깐 땀좀 식힐겸
바다를 봤는데..
물결위에 일렁이는 빛이 어여쁘더이다
이 순간 만큼은 누구한테도 방해 받고 싶지가
않았지요..
어떤 날은
아빠와 아들..이야기 듣고
제 폰 사진첩을 잠깐 봤어요
자전거를 타고 와서 잠깐 땀좀 식힐겸
바다를 봤는데..
물결위에 일렁이는 빛이 어여쁘더이다
이 순간 만큼은 누구한테도 방해 받고 싶지가
않았지요..
어떤 날은
아빠와 아들..이야기 듣고
이넘아~넌 아빠가 너 친구인 줄 알지..?
그려 아빠가 너 친구도 되어주고
너 먹여주고 입혀주고 씻겨주고
늘 보듬어 주고 안아주고 가고 싶은곳 데려다 주고 늘 토닥 토닥 해서 재워주고
그러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커라
아빠가 아들을 바라보면서 하는 이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 여름방학 끝나서 학교에 등교하면 조금 나아질려나요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미님 한편의 그림같네요^^
아드님 옆모습 볼살이 통통한게 지미님이 얼마나 부지런히 열심히 먹이셨는지 알것같아요 ㅎ
수고하셨어요^^*
단편영화 찍는 줄...😝
사진이랑 글이 더운여름 더 성숙해지신 묘령의 여인으로...
오늘 또 변신? 다시 지미님으로...ㅋ
늘 응원합니다 우리 힘냅시다 9월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 여름방학 끝나서 학교에 등교하면 조금 나아질려나요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미님 한편의 그림같네요^^
아드님 옆모습 볼살이 통통한게 지미님이 얼마나 부지런히 열심히 먹이셨는지 알것같아요 ㅎ
수고하셨어요^^*
단편영화 찍는 줄...😝
사진이랑 글이 더운여름 더 성숙해지신 묘령의 여인으로...
오늘 또 변신? 다시 지미님으로...ㅋ
늘 응원합니다 우리 힘냅시다 9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