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3
많은것같더군요
내가 올라가는것보다 남을 끌어 내리는게 쉽다
라는것도 알고있고 ᆢ
내가 올라가기는 힘드니까
저놈을 끌어내려서 나랑 같은 높이로 맞추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뭐랄까 자신이 올라갈 가능성이 보인다면
최소한 그런 생각은 안할것같은데 ᆢ
요즘은 계층이동 사다리도 부러진것같고 ᆢ
사람들이 희망도 없으니 ᆢ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ᆢ
모든 사람이 댓글을 다는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죠
최근 정치에서도 팬덤들이 정치를 망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숫자가 소수인것처럼 ᆢ
실제로 악플을 다는 인원은 소수이고
그들이 분위기를 망치지만 ᆢ
마치 모든사람들의 의견처럼 보일수도 있단점
그런건 잘 살펴봐야할점이 아닐까 싶네요
내가 올라가는것보다 남을 끌어 내리는게 쉽다
라는것도 알고있고 ᆢ
내가 올라가기는 힘드니까
저놈을 끌어내려서 나랑 같은 높이로 맞추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뭐랄까 자신이 올라갈 가능성이 보인다면
최소한 그런 생각은 안할것같은데 ᆢ
요즘은 계층이동 사다리도 부러진것같고 ᆢ
사람들이 희망도 없으니 ᆢ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ᆢ
모든 사람이 댓글을 다는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죠
최근 정치에서도 팬덤들이 정치를 망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숫자가 소수인것처럼 ᆢ
실제로 악플을 다는 인원은 소수이고
그들이 분위기를 망치지만 ᆢ
마치 모든사람들의 의견처럼 보일수도 있단점
그런건 잘 살펴봐야할점이 아닐까 싶네요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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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