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17
남편은 아주 보기좋은 물결치는 굽슬이고 저는 완전 직모.  늘 남편 머릿결을 부러워 하죠
애들은 저를 닮아 직몬데 어른이 되면서 작은애 머리가 슬쩍 굽슬로 점차 바뀌네요
유전자의 힘이 느껴집니다
YP님도 어쩜 서서히 직모화 될 수도 있어요
희망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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