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7/19
사실~
겨우 에게 이거냐구?
이런 마음 들기도 할거같아요.
그런데~
십만원도 없고 선물도 없으면
그래도 있는것에 감사하십시다용.
조금전에 들어와보니 얼룩소에서 17000원이 들어왔더라구요.
기분이 좋아서 교회동생들한테 한턱쏜다고 큰소리쳤답니다.ㅎ
저는 부럽습니다.
남편분 마음이 이쁘고도 예쁩니다.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공기좋은곳에 사시면서 행복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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